만추
- 작성일
- 2018.11.21 19:16
- 등록자
- 청남권역
- 조회수
- 7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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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이 점점 깊어집니다.
빛깔도 점점 바래집니다.
낙엽도 없습니다.
추수가 끝난 벌판,
다들 안녕히...
따스한 방구석에
은근히 손을 넣는 계절입니다.